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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태 회장의 신간서적

나의 감화이야기

이름 박약회 이메일 webmaster@bakyak.com
작성일 2014.03.13 조회수 895
파일첨부
제목
3월 감화이야기
 
  중요한 것부터 먼저 하자
  무엇이 중요한지 항상 생각하여
중요한 것부터 철저히 해야
같은 시간에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
 

사람에게는 공평하게 똑같이 하루 24시간이 주어져 있다.
어떤 사람은 이것을 효과적으로 쓰는 반면, 어떤 사람은 이것을 바보같이 낭비하고 있다.
효과적으로 시간을 쓰는 사람은 중요한 일을 집중해서 하고 덜 중요한 것은 뒤로 미루거나
버릴 줄 아는 사람이고, 어리석은 사람은(사실 대다수의 사람은) 경중을 따질 줄 모르고
눈앞에 닥치는 일을 차례대로 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많은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쉬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라고만 한다.
이때에 주의해야 할 것은 중요한 것부터 찾아서 그것에 집중하게 하는 일이다.


 


아이에게 읽게 할 이야기 - 새 사장
김동진은 A회사의 사장으로 취임하였다.
A회사는 한 때 잘 나가던 회사였는데, 요사이 문제가 많아지고 영업 실적도 떨어졌으며
사원의 사기가 저하된 상태였다.
그가 사장에 취임하여 먼저 착수한 것은 근본적으로 무엇이 문제인가를 찾아내는 일이었다.
각 부문을 책임지고 있는 임원들을 불러서 보고를 받았다. 인사 담당이 말했다.
"지금 사원들의 사기가 많이 떨어져 있고 이직률이 우려할 정도입니다."
김동진은 사업장 별로 구체적인 자료를 만들어 달라고 하였다. 그것을 조사해본 결과,
그는 울산에 있는 공장의 이직률이 특히 심하여 전체 수치를 좌우할 정도임을 알게 되었다.
나머지 다른 공장들은 그렇게 상황이 나쁜 편이 아님을 발견하였다. 그는 울산 공장의
작업 현장을 주의 깊게 살피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그 공장에서는 역겨운 가스가 누출되고
있어서 사람들이 근무를 꺼린다는 사실이 판명되었다.
그는 이 문제 해결에 많은 자금을 집중 투입하여 공장의 가스누출을 막았다.
마침내 그곳의 이직률이 크게 줄어들었다.
또 영업부의 보고를 받아보고는 회사 매출액의 50%가 용산에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영업 사원 배치는 용산이나 다른 구역이나 별 차이가 없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었다.
김동진은 용산의 영업 사원을 3배로 늘렸다. 3개월 뒤부터 전체 매상고가 눈에 띄게 늘었다.
김동진은 중요한 곳을 찾아서 그 곳의 일을 중요하게 다루었다. 그것으로 어려운 회사를
구하고 좋은 회사로 만들기에 성공하였다.



 
김동진은 죽어가는 회사를 살렸다.
그가 택한 방법은 "중요한 것을 찾아서 집중적으로 힘을 쓴 데" 있었다.


 


아이에게 읽게 할 이야기 - 병원
한 의사가 병원장이 되었다.
큰 기관을 움직여 보지 못한 그는 어떻게 하면 자기가 병원장으로서 훌륭한 업적을 남길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그는 먼저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내 그 일에
노력을 기울이기로 작정하였다.
그 일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병원의 구석구석을 자세히 살펴 나갔다.
응급실의 운영이 그의 주의를 끌었다.
질서가 없고 환자들이 너무 오래 기다렸다.
그뿐만 아니라 응급실에는 레지던트만 있고 정식 의사가 없는 것이 문제로 파악되었다.
그는 다음과 같은 방침을 세웠다.
"어떤 환자가 오든지 60초 내에 경험 있는 간호사가 보살펴야 한다.
그리고 레지던트만 아니고 정식 의사도 배치한다."
1년이 못 되어 그 병원 응급실은 소문이 났다.
병원장은 여기서 중요한 경험과 자신을 얻었다.
그는 이어서 다른 분야에 대해서도
1.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분석하고
2. 방법을 생각해서 사람을 훈련하고
3. 결과를 측정해
큰 성과를 올릴 수가 있었다.


 
아이들이 무슨 일을 하려고 할 때, 엄마는 항상 다음과 같이 물어봐야 한다.
"그게 가장 중요한 일이냐,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어?"


 


아이에게 읽게 할 이야기 - 어학연수
하와이로 어학연수를 가는 아이들의 인솔자가 물어봤다.
"하와이로 가면 무엇을 어떻게 할래?"
학생A: "저는 화산을 보고 진주만도 보며 영어공부도 하겠습니다."
학생B: "저는 윈드서핑을 해 보고 싶어요. 영어회화 공부도 하고요."
학생C: "저는 회화, 회화, 회화 공부를 하겠습니다."
인솔자는 말했다.
"무엇을 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지금 어학연수를 가고 있으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 공부다.
그러니 A도 B도 C와 같은 생각을 해야 한다. 관광이나 운동을 하는 것도 좋은데 그것은
어디까지나 공부를 하다가 지쳐서 머리를 식힐 필요가 있을 때 부수적으로 해야지,
공부 시간까지 떼어내면서 기본계획으로 삼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수학여행 또는 자원봉사를 가는 아이들에게 물어보라.
가장 중요한 목표가 무엇인지.

 


아이에게 읽게 할 이야기 - 황희
황희 정승은 세종 때 오랫동안 재상을 지낸 훌륭한 어른이다.
그는 나라의 큰일을 잘 처리하고 언제나 옳다고 생각하는 편에 서서 의연하게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그러나 중요하지 않은 집안일은 아예 마음을 쓰지 않았다.
하루는 한 종이 와서 다른 종의 잘못을 일러바쳤다.
황 정승은 "네 말이 옳다"고 말했다.
그러자 다른 종이 와서 조금 전에 왔던 종의 잘못을 고했다.
황 정승은 "네 말이 옳다"고 대답했다.
이것을 옆에서 지켜보던 조카가 물어 보았다.
"이게 옳고 저게 그른데, 아저씨는 둘 다 옳다고 하니, 말이 안 됩니다."
그러자 황 정승은 이번에도 "네 말이 옳다"고 했다.
식사 때가 되면 동네 아이들이 몰려와 밥을 빼앗아 먹고 수염도 잡고 밀치고
때려도 매양 웃기만 했다.


 
영어에 이런 말이 있다.
‘Do right things’ is more important than ‘do things right’.
‘바른 일을 하는 것’이 ‘일을 바르게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덮어놓고 열심히만 할 일이 아니라 중요한 일을 골라서 하라는 뜻이다.
또 [대학(大學)]이라는 책에 이런 말이 있다.
물건에는 근본과 말단이 있고 일에는 시작과 끝이 있다.
먼저 할 바와 뒤에 할 바를 알면 도에 가깝다.
物有本末, 事有終始. 知所先後, 則近道矣 (물유본말, 사유종시. 지소선후, 즉근도의)
이것은 덮어놓고 일만 열심히 해서는 안 되고 일을 하기 전에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이
없는가 생각해보고 중요한 것을 먼저 하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중요하지 않은 데도 하고 싶어 하는 일이 있고,
중요하지만 하기 싫어하는 일이 있다.
이것은 잘 알려진 사실로 전혀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그런데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몰라서 중요한 일을 못하는 수가 있다.
이것은 엄마가 깨우쳐 줘야 한다.

스티븐 코비는 일을 네 가지 경우로 나누었는데
제1유형: 급하고 중요한 것
제2유형: 급하지는 않으나 중요한 것
제3유형: 급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
제4유형: 급하지도 않고 중요하지도 않은 것
사람들은 보통 중요한 것보다는 급한 것을 먼저 하는데,
그렇게 하는 것보다는 급하지 않더라도 중요한 것을 찾아서 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위의 제2유형을 잘 하라는 말이다.

 


아이에게 읽게 할 이야기 - 새해의 수첩
대수는 새해가 시작되어 새 수첩을 쓰기 시작하면 제일 먼저 은혜를 입은 사람들에게
인사할 일정부터 써 넣는다.

1) 처음 그를 취직 시켜준 고향 선배에게 매달 한 번씩 전화를 걸고 일 년에 네 번 책
한 권씩을 선물하기로 한다.
2) 그가 중병에 걸렸을 때 살뜰히 보살펴 주었던 주치의에게 퇴원했던 날을 기념해서
카드를 보낸다.
3) 직장의 처음 상사였던 선배가 일을 잘 가르쳐주었던 것을 잊지 않고 그 사람
생일에 꽃을 보낸다.

그 밖의 조그만 은혜도 대수는 항상 기억해두고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
세월이 갈수록 대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은 대수가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대수는 급하지 않았지만 중요한 일들을 잊지 않고 챙긴 것이다.
아이에게 고마운 사람들의 이름을 적어보라고 하라.


 


아이에게 읽게 할 이야기 - 공자
공자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진다.
당시 노(魯)나라에서는 다른 제후국에서 노예생활을 하고 있는 노나라 사람을 구해서
고국으로 데리고 오면 포상을 했다. 공자의 제자인 자공(子貢)은 온 중국을 다니면서
장사를 했기 때문에 많은 노나라 출신 노예를 귀국시켰다.
그러나 그는 그 행위 자체가 좋은 일이기 때문에 나라에 돈을 요구하지 않았다.
그는 이 이야기를 공자에게 고했다. 당연히 칭찬을 들을 줄 알았다.
그러나 공자는 말했다.
"네가 한 일 때문에 앞으로는 노예를 구해오는 사람이 없을 테니 반드시 잘했다고
할 수는 없다."
그 뒤에 공자의 다른 제자 자로(子路)가 물에 빠진 아이를 건져 줬더니 그 아버지가
고맙다고 소를 한 마리 주었다. 그는 그것을 고맙다고 말하고 받았다.
사람들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해 놓고 사례를 받는 것은 잘못이라고 흉을 봤다.
공자는 이 말을 듣고
"앞으로 이 나라에서는 물에 빠진 아이를 보면 서로 구하려고 할 테니 잘한 일이다"
라고 칭찬을 했다.


 
자공은 일을 단순하고 좁게 보았다.
그에 비해 공자는 같은 일을 큰 틀로 놓고 본 것이다.
장차 세상을 크게 바꾸려고 하는 사람은 자공을 좇을 것이 아니라 공자에게 배워야 한다.
아이들이 최근에 무엇을 결정했는지 물어보라.
그런 다음, 그 결정이 눈앞에 보이는 결과만을 판단한 것인지 넓게 멀리보고
결정한 것인지 물어보라.


 

이 이야기를 가지고 이달에 가족회의를 하는 순서는 [바른 인성교육 실천방법] 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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