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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태 회장의 신간서적

나의 감화이야기

이름 박약회 이메일 webmaster@bakyak.com
작성일 2014.01.10 조회수 879
파일첨부
제목
2014년 1월 감화이야기
  쉽게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자.
  걱정해도 소용없는 일을 걱정하는 대신에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도록 해야 한다.


아이에게 읽게 할 이야기-철수 아버지
오늘도 철수 아버지는 신문을 읽으면서
“경제가 이 모양인데 정치하는 친구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어.
도덕이 땅에 떨어져서 아버지가 야단을 친다고 집에 불을 지른 놈도 있다더군.
교육을 어떻게 시켰기에 이 꼴이 된 거야.”
라고 못마땅해 했다.

옆에서 듣고 있던 엄마가
“여보, 그렇게 남이 하는 일에 밤낮 불평만 하지 말고
당신이 직접 나서지 그래요?”
하고 핀잔을 주었다.

아버지는
“그런 소리 말아요. 난 환경운동 단체와 청소년 선도 사업에
시간과 돈을 내고 있잖아요.”
하고 자랑스럽게 대답했다.

엄마는 그 말을 받아서 말했다.
“그런 단체에 참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당신은 집에서 쓰레기를 분리해서 버리는 데
전연 무관심하잖아요. 그리고 청소년을 선도해야 된다고 하여
국가 차원의 정책에는 비판을 잘하면서 우리 집 아이들을 선도하는 데는
시간을 내지 않잖아요.
제 생각에는 우선 내가 할 수 있는 일부터 하고 보는 것이 순서라고 보아요.”


 
스티븐 코비는 사람이 영향을 미치는 범위를 다음과 같이 세 단계로 나누었다.

1. 영향의 원
2. 관심의 원
3. 무관심의 세계

여기서 내가 관심이 있는 분야에 속하는 일 전체를 관심의 원이라고 한다.
내가 정치에 관심이 있으면 정치는 나의 관심의 원안에 있다.
내가 농구에 관심이 있으면 농구는 나의 관심의 원 안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정치에 관심이 있다고 해서 내가 바로 정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정치는 관심의 원에는 있지마는 영향의 원 안에는 있지 않다.
우리 아이를 지도한다는 것은 바로 내가 할 수 있고 내가 해야 할 일이다.
이것은 영향의 원 안에 들어가는 일이다.
위 이야기에서 철수 아버지는 우리나라 교육 전체에 대해서 불평을 하고 있다.
이것은 관심의 원에 있는 일을 걱정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 두 개의 범주 가운데 관심의 원 안에 있는 일은 내가 노력을 해도 성과가 잘 오르지 않는다.
그에 반해서 영향의 원 안에 있는 일을 하면 바로 성과가 나타난다.
그러므로 일을 효과적으로 잘하는 사람은 영향의 원 안에 있는 일을
더 열심히 하는 사람이다.

우리나라 어른들은 모여 앉아서 나라가 잘못되는 걱정을 많이 하는 반면 직접 자기가 나서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데는 매우 소극적이다.
사람들은 관심의 원을 크게 생각하고 영향의 원에 속하는 일들을 사소하다고 본다.
이것은 올바른 생활태도가 아니다.
모름지기 우리는 걱정해도 소용없는 일을 걱정하는 대신에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도록 해야 한다.


 


아이에게 읽게 할 이야기-꽃 동산
이재면은 나이 쉰이 되자 서울에 있던 사업을 정리하여 한밭이라는 시골 산마을로 옮겨갔다.
공기 탁하고 물이 흐리며 시끄러운 서울을 떠나서 바람 맑고 달 밝은 산속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고자 한 것이다.
그는 시골생활을 지탱하는데 경제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었을 뿐 아니라
사람을 돕고 자연을 가꾸는 데 필요한 돈이 있었다.
그는 30년 계획으로 한밭 12만 평을 꽃과 나무의 낙원으로 만들기로 하였다.
벚꽃, 복사꽃, 산수유, 매화를 4만 평에 심어 꽃동산을 만들고 단풍나무와 코스모스,
국화, 도라지꽃 등 가을 야생화를 4만 평에 심어 가을 동산을 만들 계획을 세웠다.
나머지 4만 평은 여름에 피는 화초를 심되 가능한 한 야생화를 옮겨 오기로 했다.
이재면은 이 일을 취미로 즐겁게 하기로 마음먹었다.
계획에 얽매이지 않고 즐길 만큼 일을 했다.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를 가능한 한 자기 손으로 심었다.
그는 환경에 잘 맞지 않는 나무를 심어 억지로 손질을 할 생각은 없었다.
자연 그대로 살아가게 내버려 두었다.
“나무야 난 너를 사랑한다. 잘 자라서 웃고 노래해라.”
이렇게 하는 동안 그는 팔십 나이에 이르렀다.
이제 그가 앉은 시골 한밭은 꽃과 나무의 천국이 되었다.
우리가 그의 집이 있는 곳을 찾아 한밭에 가면 눈에 가득히 꽃밭이 펼쳐진다.
빨강, 노랑, 자주 갖가지 색의 꽃들을 보면 탄성이 절로 나온다.
그 정경을 보면 마치 태양이 쏟아진 것 같이 황홀하다.
이 꿈같은 낙원은 이재면이라는 한 노인이 한 포기 한 포기씩 30년간을 가꾼 결과이다.
이 꿈같은 현실은 기적이 일어나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이재면이라는 한 노인이 아침에서 저녁까지 30년을 하루같이
나무와 꽃을 심고 가꾼 결과이다.
한 번에 한 포기씩
한 번에 한 포기씩
한 번에 한 포기씩….


 
하루에 한자(漢字)를 두 자씩 외우면 10년에 7,300자를 외울 수 있다.
한 방울씩 떨어지는 물방울이 돌을 판다.
산골 개천에 돌이 모나지 않고 둥근 것은 오랜 세월 동안 물에 씻겨서 그렇다.
아이들에게 당장 시작해서 꾸준히 할 일을 생각해 보라고 하면 어떤 아이디어를 들고 나올까?


 


아이에게 읽게 할 이야기 - 매킨리 등정
한쪽 다리밖에 없어서 목발을 짚고 다니는 장애인이 북미 대륙에서 가장 높은 산인
매킨리에 올랐다.
기자가 물었다.
“잘 훈련된 등산가도 오르기 힘든 그 높은 산을 불편한 몸으로 올랐으니
이것은 세상이 놀랄 기적 같은 일입니다. 어떻게 이런 어려운 일을 해낼 수가 있었습니까?”
그의 대답은 매우 간단했다.
“앞을 보고 한 발 내딛고, 또 앞을 보고 한 발 내딛고, 또 앞을 보고 한 발 내딛고,
정상에 올라갈 때까지 계속 그렇게 했을 뿐입니다.”


 
이제 우리나라 사람들도 평균 80세 가까이 사는 세상이 되었다. 지금 열 살의 아이가 하나의 목적을 두고 70년을 꾸준히 한다고 생각해 보라. 무슨 일을 못하겠는가?

 
이 이야기를 가지고 이달에 가족회의를 하는 순서는 [바른 인성교육 실천방법] 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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