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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태 회장의 신간서적

나의 감화이야기

이름 박약회 이메일 webmaster@bakyak.com
작성일 2014.03.31 조회수 920
파일첨부
제목
4월 감화이야기
  밝은 표정을 지니자
  표정이 밝은 사람은 향기 나는 사람이고
표정이 어두운 사람은 냄새나는 사람이다.
어떤 회사에 발을 들여놓았을 때, 모든 직원들이 밝고 자신 있는 표정을 하고 있는
회사가 좋은 회사이다.
가정도 마찬가지이다. 아침 일찍부터 명랑한 웃음소리가 들리고, 저녁에 식구가 돌아오면
깜짝 놀라듯이 반기는 집이 있다면 이 얼마나 행복한 가정인가.
아이들에게 미소 짓는 버릇을 길러 주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일생을 행복하게 사는 데 있어서 이것은 무척 중요한 습관이다.
거울을 보고 양 입귀를 위로 살짝 들어 올려 미소 짓는 연습을 시켜 보자.
거울을 보고 만들어서라도 크게 웃는 연습을 시켜보자.

스트레스는 마음과 몸을 갉아먹고, 웃음은 마음과 몸을 건강하게 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시작했다.
큰 소리로 명랑하게 웃으면 병이 빨리 낫기도 하고, 또 병을 예방할 수가 있다고 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웃음을 일부러 지어서 해도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항상 잔잔한 미소를 머금고, 또 일이 있을 때마다 밝고 크게 웃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것은 자기 건강에 좋을 뿐 아니라 이웃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사시사철 찡그리고 있는 사람 옆에 있으면 내 기분도 우울해지고, 언제나 미소 짓고
잘 웃는 사람 옆에 있으면 내 기분도 유쾌해지기 때문이다.
남의 옆에서 찡그린 모습을 짓는 일은 냄새 나는 옷을 입고 남의 옆에 앉아 있는 것처럼
도리에 어긋난다고 생각해야 한다.


 


아이에게 읽게 할 이야기 - 보험 설계사
하정우는 보험회사의 보험설계사가 되었다.
영업 실적에 따라 보수가 정해지는 계약직 판매원이 된 것이다.
그는 처음에 실적이 오르지 않았다.
노련한 선배 아주머니에게 물었다.
"제가 들으니 선배님은 웬만한 회사 중역들보다 수입이 낫다던데 저에게 한 수
가르쳐주십시오. 저는 정말 암담합니다."
"내가 하는 말이 아무리 시시해도 정말 공경스럽게 듣고 성의를 가지고 실현하겠다는
결심이 보이지 않는 한 얘기 안 해."
의외로 아주머니 태도는 엄숙했다.
하정우는 어떻게 하면 성의가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지 생각했다.
그는 원고지를 사서 한문으로 誠(정성 성)자를 공들여 썼다.
며칠이 걸려서 200자 원고지로 100장 분량이 되었다. 이만 자를 쓴 것이다.
그것을 보더니 선배는 조용한 곳으로 데려가서 말문을 열었다.
"자네는 자네 표정이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별로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요."
"약간 수심에 찬 것 같은 표정이야. 좀 우울한 것 같기도 하고 자신이 없는 사람 같기도 하고.
자네가 웃으면 어떤 모습이 되는지 아는가?"
"저는 웃는 모습에 자신이 없어서 웃을 때는 손으로 입을 가립니다.
사진 찍을 때, 김치-'하라고 해도 애써 입을 벌리지 않습니다."
"자네에게 일러 줄 첫째 교훈은 거울을 보고 크게 웃고, 그 웃음에 자신이 생길 때까지
하루에 30분씩 연습하라는 것이야.
이 한문 글자 썼듯이."
정우는 성(誠)자를 이만 자나 써서 겨우 얻은 이 교훈을 소중하게 생각했다.
며칠 뒤에 두 사람이 다시 만났다.
"정우. 정말 웃네. 보기 좋은데!"
"선배님 충고에 따르다보니 여러 가지 발견을 했습니다.
저의 웃음이 나쁘지 않다는 것과 일부러 웃어도 억지스럽지 않고 도리어 마음이
기뻐진다는 것입니다."
"정우. 축하해. 인생을 사는데 아주 중요한 능력을 배웠어.
다음 과제는 웃으면서 큰 소리로 자기 자신을 칭찬하고 희망이 달성된 상황을
상상해서 나는 해냈다. 신난다'하고 큰 소리로 외쳐보는 거야."
하정우는 그날부터 당장 화장실에 가서 거울을 보며 크게 외쳤다.
"하정우, 너는 멋있는 놈이다. 하정우, 사람들이 너를 보면 호감을 갖는다."
그리고 아침마다 일나면 분명하게 말했다.
"나는 우리 회사 최고의 판매원이다.
나는 매일 열 사람을 만난다.
나는 영업에 성공해서 우리 선배처럼 후배를 지도한다.
나는 영업에 성공해서 멋진 자동차를 산다.
나는 영업에 성공해서 부모님 모시고 세계 여행을 떠난다.
나는 신난다.
나는 행복하다."

그 뒤로 하정우는 활기차고 명랑해졌다.
사람들은 그를 좋아했다.
보험회사에서의 성적도 놀랄 만큼 좋아졌다.


 


아이에게 읽게 할 이야기 - 안동병원
강보영 이사장은 안동시에 커다란 종합병원을 세우는 기적을 이루었다.
내가 강연 부탁을 받고 안동병원 현관을 들어섰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는 곳마다 밝은 표정이 손님들을 맞이했다.
강연장에 들어섰다. 강의를 기다리는 400명 직원들은 400개의 꽃이었다.
꾸밈없이 환하게 웃는 표정들이 강당을 신선한 공기로 가득 채우고 있었다.
국민의례가 있은 다음, 일제히 소리 높여
"감사합니다"를 세 번 외쳤다.
그리고는 우리들의 신념을 제창했다.
-우리들은 안동병원인이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우리들은 노동이 최고이며 신성하다는 것을 믿는다.
-우리들은 사회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음을 믿는다.
-우리들은 사회에 봉사한다.
-우리들은 건전한 이익을 올린다.
-우리들은 열심히 공부하여 인격 완성을 지향한다.
이어 병원가를 부르고 잇따라 웃음 캠페인을 벌였다.
서로 방향을 바꾸어 가며 옆 사람의 어깨를 두들겨 주면서 노래를 불렀다.
     즐겁다고 상상하면 즐거운 인생
     웃다 보니 행복하네
     일단 한 번 웃어봐유 후-
     하하하하 하품해도 웃고
     헤헤헤헤 헤어져도 웃고
     호호호호 호탕하게 웃고
     후후후후 후련하게 웃고
그러면서 웃음이 폭발했다.
그 밝은 표정으로 내 강의를 90분간 들었다.
찡그리고 움츠리고 찾아온 환자들이 환하게 웃고 돌아가는 병원이 안동병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에게 읽게 할 이야기 - 최고의 사원
미국의 유명한 소매상 체인 중 하나인 월그린이 4,000개 점포의 대표들이 모인 자리에서
그해 최고의 영업사원을 발표했다.
"맨지인 카가 금년 최고의 영업사원으로 뽑혔습니다.
우리 회사 영업사원은 질레트가 만든 디-오드런트(탈취제)를 한 달 평균 300개 팔았는데,
맨지인은 혼자서 1,600개를 팔았습니다.
경영 컨설턴트인 마커스 버킹검은 이 판매왕의 비결을 알아보려고 그를 만났다.
맨지인은 인도에서 이민 온 지 삼 년밖에 안 된 젊은 여자였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밤 12시 30분부터 아침 8시 30분까지 근무하는 야간 근무자였다.
"당신은 조건이 불리한 데도 남보다 다섯 곱절이나 더 팔았는데,
어떻게 해서 그게 가능했습니까?"
맨지인은 약간 수줍어하면서도 밝은 표정으로 답했다.
"아무 비밀도 특별한 방법도 없습니다. 저는 이 가게에 오는 손님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손님들은 모두 저를 좋아하십니다. 손님들은 저를 보면 반갑게 인사하면서
'맨지인, 오늘은 뭘 권할 거야?' 하고 인사를 합니다.
저는 '이것 드셔 보세요, 이것 써 보세요, 싫으시면 언제나 물러 드려요' 하고
대답합니다. 그것뿐이에요."
버킹검은 그 비결이 밝은 표정과 아름다운 미소 때문이라고 결론지었다.

 
이 장에서 아이들이 배워야 할 교훈은 언제나 밝은 표정으로 사람을 대하자는 것이다.
위 이야기를 아이들 입으로 반복해 얘기하게 해서

① 그 중요성을 이해하게 하고(지식)
② 그렇게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하고(의지)
③ 한 달에 한 번씩 실천을 점검함으로써 잠재의식 속에 프로그램이 되게 한다.(습관화)

 

이 이야기를 가지고 이달에 가족회의를 하는 순서는 [바른 인성교육 실천방법] 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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